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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견적 짜기 (200만원 ~250만원) 친구 부탁으로 컴퓨터 견적을 마추고 있다. 그 과정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너무 오랜만에 견적을 짜는 거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다. 간간히 들려오는 포스팅 정도만 읽어왔기 때문에 배워가는 과정을 천천히 작성해서 최종적으로는 정리된 하나의 문서로 올리고자 한다. 1. 조건 가격 : 200 ~ 250만원 사용용도 : 게임 (사이버펑크) RAM : 최소 16GB 오버클럭을 고려한 부품 구성 M.2 SSD 1TB 2. 사이버펑크의 요구사항 최소한 높음 ~ 울트라 기준을 잡고 구매를 진행할듯 하다. 일단 울트라 기준으로 다나와에서 보이는 대로 집어보자. 대략 150만원 정도 나온다. 각 제품에 대한 리뷰나 제조사에 대한 조사가 하나도 안된 상태에서 집었기 때문에 확인을 하면서 구성을 바꿔 나갈 생각이다. 현재 위.. 2020. 12. 8.
KeyWord 앞으로 공부할만한? 알아두면 좋은 것들에 대해서 키워드 정리한다. 상세한 내용은 모르고 처음들었던 내용, 느낌정도로만 정리 1. Jenkins (배포툴) 1) pipeline 2) Blueocean 2. Docker (컨테이너 매니저) 3. Kubernetes (Docker 매니저) 4. OpenShift (레드헷 기반 쿠버네티스 배포판) 5. React 6. Vue 2020. 11. 30.
능력부족 얼마전에 군대 후임한테 연락이 왔다. 같이 사이드 프로젝트 할생각 없냐고. 곰곰히 생각해봤다. 지금까지 내가 한다고 결심하고 제대로 이루어 낸것이 있냐고. 항상 누군가 시키고 가이드주는 내용만 따라가봤지 내가 스스로 무언가 만들고 진행해본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이번 사이드 프로젝트도 자신이 없다. 블로그 글도 제대로 작성한적 없고 회사에서 보조로하는 devops 이나 sapui5같은 자잘한 스터디에서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와중에 내가 새로운걸 한다고해서 잘 진행할 수 있을까? 확신이 없다.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며 조심히 거절했다. 부족하다. 무언가 이루어 내기위해서 지금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나도 부족하다. 2020. 11. 17.
날씨 맑음 오늘은 좀 급급하게 출근해서 일기를 쓸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에나 끄적여본다 주말동안 하기로 했던 일을 하나도 못했다. 매번 이러는듯 하다. "이 일은 주말에 해야지 ~" 미루다가 결국 주말마저 하지 않는다. 왜 이렇게 게으른거야.. 알면서도 안하는거보니 습관이 되어 가는 거겠지 쩝.. 일단 지금 밀린 일은 얼른 하자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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