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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10

개발의 개인화 퍼포먼스, 성능에 대한 이슈는 없는가? 개발도 나중에는 유튜브(영상)처럼 개인화가 되지 않을까 지금은 개발을 하기 위해선 전문 지식이 있거나 해야 하지만 유튜브는 훨씬 진입장벽이 낮다. 물론 전문 지식에 따라 퀄리티는 달라지겠지만 처음 시작을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을듯 한다. 그를 위해서는 간단한 프로그램은 누구나 편하게 할수 있을만큼 진입장벽이 낮아져야한다. 2019. 9. 18.
우어어어 학기시작이다 프로젝트도 시작학기도 시작 동아리도 새로 시작개인연구도 해야되고 보컬트레이닝 연습도 하고 킥복싱도 하고 사실 요즘 너무 하고 있는게 많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 근데 뭔가 놀면안될것 같아.그리고 하나하나 더하는게 재밌다. 근데 시간은 없어 ,... 선택과 집중의 시간인듯 한데.. 뭐를 포기를 해야 될까 ...? 가장 쉬운거부터 고르라고하면 킥복싱.. 보컬트레이닝.. 동아리.. 절대로 놓으면 안되는건 프로젝트와 학교 수업, 개인연구 일단 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하나씩 그만둬 봐야지 가보자 ㄱㄱ 2019. 3. 5.
동아리에 관하여 학교에서 IT 관련 동아리를 하나 만들려고 한다. 사람을 모으고 이끌어 가는데 익숙치 않아서 잘할지는 모르겠지만한번 해보려고 한다. 항상 그랬던것 처럼 늘 있는 일인것 처럼, 잘할수 있는 것처럼 해보려고 한다. 이번 새터에서 신입생 대상으로 동아리 홍보를 하였는데생각보다 호응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희망하는듯 하다. 막상 동아리원을 받기 시작하면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이 하고싶다고 말해주는건그만큼 매력어필이 잘된거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걱정이 많은 나는 또 걱정을 하게 된다."너무 많은 인원으로 인하여 동아리의 방향성을 잃을까?" 개개인의 의견은 통제하기 힘들고 사람이 많을수록 다양화 되기 떄문에대략 8명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지원으로 12명으로 늘리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다시금 하게 된다.. 2019. 2. 26.
실수가 잦다. 요즘 들어 업무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고 실수가 잦다. 일과중에 핸드폰 사용시간을 좀 줄였으면 좋겠는데 업무전화를 받아야 하니 멀리둘수도 없고잠깐 정신을 팔면 핸드폰을 들고있다. 일을 하자 2019.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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